국민과 함께하는 변화와 혁신, 도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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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사업계획승인)
입주자 모
<행복주택 공급(사업승인) 계획>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총
14만호
2.6
만 호
3.8
만 호
3.8
만 호
2.6
만 호
2015
공급(사업계획승인)
입주자 모집
<행복주택 공급(사업승인) 계획>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총
14만호
2.6
만 호
3.8
만 호
3.8
만 호
2.6
만 호
847호
서울 4곳
2016년
10,824호
전국 23곳
2015년
또한,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거와 건강관리 등 노인복지서비스가
결합된 공공실버주택을 신규로 도입하여 2016년 11곳에 공급하고, 고령자 전
세임대도 신규로 도입하여 2016년부터 2천 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대학생, 신
혼부부 전세임대 물량도 지속적으로 확대(대학생 전세임대 5천 호, 신혼부부
전세임대 4천 호)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의 역량을 활용하여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이사, 청소,
세탁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개
념의 뉴스테이 정책은 앞으로 주거혁신모델로 임대주택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부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
**
하여 2015년 12.4
만 호 등 2017년까지 역대 정부 중 최고수준인 53.1만 호를 공급(준공)하는 등
서민층의 주거안정망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 등 가
구 구조 변화에 따라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한 고령자,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
해 행복주택, 공공실버주택, 대학생
·
신혼부부
·
고령자 전세임대주택 등 다양
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도입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
급해 나가고 있다.
** 공급 실적 및 계획(만 호) : (실적) 8.0(2013년), 10.2(2014년), 12.4(2015년) /
(계획) 11.5(2016년), 11.0(2017년)
특히, 젊은층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은 2017년까지 14만 호를 공급
(사업승인)할 계획으로 2015년 기준 전국 152곳에 8.8만 호의 부지를 확보
(6.4만 호 사업승인 완료)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
중 1.4만 호는 23개 지자체
·
지방공사가 직접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외
에도 서울시의 1만호 공급 제안, 부산시
·
제주도의 행복주택 8천 호 공급계획
발표 등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5년 10월부터는 서울의 4곳, 847호에 대한 행복주택 첫 입주도 성
황리에 진행(청약 경쟁률 10:1 기록)되었으며, 2016년에는 전국 23곳에서 1
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하는 등 사업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예정이며,
투룸형 평면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을 설치하는 신혼부부 특화단지,
도서관
·
빌트인가전
·
가구 등을 설치하는 대학생 특화단지 등 수요자 맞춤형 단
지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