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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변화와 혁신, 도약의 길
<경제사절단 참여기관 현황>
총 참여
기업 · 기관수
총 참여 기업 수 총 참여기업 중
중소중견기업
비중
합
중소
중견기업
대기업
2015년
3월
중동
4개국
115개 91개 61개 30개 67.0%
2015년
4월
중남미
4개국
125개 94개 76개 18개 80.9%
2015년
8월
중국 155개 128개 105개 23개 82.0%
2015년
10월
미국 164개 137개 115개 22개 83.9%
2015년
12월
체코 65개 44개 35개 9개 79.5%
11개국 624개 494개 392개 102개 79.4%
특히 정상외교와 연계한 1:1 상담회가 작년부터 최초로 시행되어 한 해
동안 총 15차례, 3,635건의 상담이 실시되었으며, 그 결과 263건이 실질적 성
과를 창출해 총 2조 2,900억 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 해외진출 경험
과 역량이 부족한 중소
·
중견기업이 정상회담의 권위를 기반으로 보다 용이하
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1:1 상담회 참여기업 현황 및 상담건수>
국가
한국기업
외국기업 상담 건수
합
중소중견
중동 4개국 58개사 54개사 260개사 489건
중남미 4개국 76개사 73개사 497개사
745건
중국(2번 개최)
186개사 182개사 525개사 1428건
미국(2번 개최)
87개사 83개사 190개사 449건
한중일
107개사 107개사 76개사 289건
프랑스 · 체코 33개사 33개사 141개사
235건
547개사*
532개사 1,689개사 3,635건
* 중복참여 포함시 총 748개사 참여
방염복 수출 중소기업인 태산상역의 경우,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
었으나, 2015년 3월 중동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쿠웨이트 정
유사와 2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이후 매달 재계약을 체결하여
100만 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순방 당시 상담을 진행했던 사우디 기
업과도 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가로 달성해 창업 이후 최대 규모인 500
만 달러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밖에도 중동, 중남미 국가들과 보건의료
·
ICT
·
할랄식품
·
문화
·
전
자상거래 등 협력분야를 다변화하였고 2015년 한해 235건의 MOU를 체결해
협력기반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