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립
■ 문화산업 선순환 생태계인
문화창조융합벨트를 본격 가동
하여 향후 5년간
53,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2015년 콘텐츠 수출액이 57억 달
러를 넘어섰습니다.
■ 우리 고유의 상품을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하여 일관성 있는 브랜드마케팅
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을 창출하고자 비비고 라이스
·
죽장연 된장 등 35
점을
우수문화상품
으로 지정했고, 태극 문양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부상징
을 완성하여 대한민국 도약과 위상 제고 의지를 담아 냈습니다.
■ 관광업계의 고질적 문제였던 중저가 호텔 수급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관광
호텔 건립 규제를 완화
하여 향후 2년간 8,055억 원의 투자와 15,000여
개의 일자리가 기대됩니다.
■ 사상 첫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5,894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를 일으켜
메르스사태 극복에 힘을 보탰으며 관광주간 설정으로 2015년 봄
·
가을 여
행자 소비지출액이 5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 2013년~2015년간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9건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신규
등재
했고 ‘문화가 있는 날’ 참여 프로그램이 2015년에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생활 속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 창조경제와 규제개혁으로 일자리 창출 토대 구축
■ 전국 17개 지역에 들어선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 788개 사를 보육
하고 중소기업 807개 사를 지원,
1,426억 원의 투자유치
를 이끌어 내었으
며 혁신센터 모델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브라질에 수출되었습니다.
■ 2012년 대비 2015년 대학창업 동아리 수가 233% 증가하고 신설법인수
(9.3만 개
·
26.4% 증가)와 벤처투자 규모(2.1조원
·
69.1% 증가) 모두 역사
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의 벤처창업 붐
이 일고 있습니다.
■ 에너지·바이오헬스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
하기 위해 네거티브 방식의 규
제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2017년까지 7조원의 R&D를 지원하여 향후
생산
121조 원, 일자리 42만 개, 수출 650억 달러
가 기대됩니다.
■ 국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청년희망펀드를 조성(기부자 10만 명, 기부액
1,300억 원 이상)
하여 이를 바탕으로 13만 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하고 6,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됩니다.
■ 전국 40개 소에 설치된 고용복지
+
센터를 통한 취업자수 증가율이 전국평
균(11.4%)보다 두 배 높게(22.7%) 나타나는 등 효과가 크며
2017년까지
100개 소로 확대
해 나가겠습니다.
■ ‘돈 들이지 않는 투자’인 규제개혁을 통해
G20중 1위의 기업환경
을 조성했으며
2015년 외국인 투자 유치액은 사상 최대규모(209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박근혜정부 3년
창조경제와 문화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