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Page  40-41 / 61 Next Page
Information
Show Menu
Previous Page 40-41 / 61 Next Page
Page Background

39

ASEAN 관련 정상회의

이어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사회의 번영을 위

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거듭된 북한의 도발이 동북아의

안보를 크게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ASENA+3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래는 자신의 꿈이 아름답다고 믿는 사람들의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앞으로 “동아시아 공동체의 비전을 위해 가능성을 믿고 힘

을 합쳐나가자”고 제안하며 마무리 발언을 마쳤다.

➊ ➋ ➌

ASEAN+3 정상회의

38

한-ASEAN 정상회의 직후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년간의

ASEAN+3 차원의 협력 성과와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한·중·일 3국 협력체제의 지속

적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 회의는 1997년 ASEAN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정상회의에 한·중·일 3개국 정상이 동

시에 초청됨으로써 발족됐다.

박 대통령은 “ASEAN+3 협력은 ASEAN 공동체의 실질적 완성에 기여하면서, 나아가 동아

시아 공동체를 실현하는 개척자로서 더 큰 역할을 감당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자유무역

확대를 통한 경제 협력 노력을 이어갔다.

또, ASEAN+3의 협력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해 동아시아 지역협력이 지역통합으로 이어지

도록 하려면 한·중·일 3국 협력체제의 지속적인 발전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지

난해 복원된 3국 협력을 바탕으로 ASEAN과 한·중·일 협력체제 사이에 협력과 연계를 더

욱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

ASEAN+3

정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