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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의

이어서 기후변화, 테러, 난민, 보건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5세션에서 각국의 참

석자들은 신기후 체제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언을 통해 파리협정의 조기발효를 위한 G20 회원국의 선도적 노력에 지지를

표하며 기후변화 대응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1. 기후변화 대응을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인식 전환

2. 개도국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 확산

3. 산림 녹화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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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이어진 정상회의 세션과 업무오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3세션과 5세션에 각각

발언을 이어나갔다. 보호무역주의를 차단하기 위한 G20 차원의 정책 공조 방안이 논의된

제3세션에서 박 대통령은 최근 교역감소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자유

무역체제의 강화를 위해 세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G20

정상회의

1.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우리 모두에게 해롭다는 역사적 교훈 상기

2.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무역의 과실을 누리는 방안 강구

- 포용적 혁신 성장으로 해결

- 자유무역으로 인한 경제성장이 기업투자 ▹ 양질의 일자리 확대

▹ 가계 소득 증가와 소비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3. 자유무역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행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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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출범한 세계경제의 최상위 협의체

G20이란?

G20 국가 및 8개 초청국

국제연합(UN), 국제통화기금(IMF) 등 주요 7개 국제기구

참가국가 및 국제기구

G20 내 협조자

·

중간자로서의 입지 구축

의사결정 프로세스에서 영향력 제고

우리나라의 핵심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 마련

기대성과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G20 정상회의는 ‘항저우 정상선언문 및 액션플랜’을 채택하며

폐막했다. 각국 정상들은 선언문을 통해 세계 경제를 저성장에서 끌어올리기 위해 보호무역

주의와 통화경쟁을 지양하고 재정지출, 구조개혁 등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항저우 G20 정상회의 참석 기간 동안 주요 세션에서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게 의견을 개진하고, 정상회의 세션을 통해 소개한 창조경제가 G20의 혁신적 성장논의에

주요하게 반영됨은 물론, 우리 구조개혁 정책이 국제사회의 모범사례로 인정받는 등 한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