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첨단 파트너십 포럼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인 양국이
우수한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조업 혁신을 서로 연계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제조업 新르네상스’의 문도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
박근혜 대통령 미국 공식 방문
PART.3 안보동맹
박근혜 대통령
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방미 경제사절단과의 첫
일정으로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인 32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경제인간 경제협력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은 ‘Making in America’와 ‘제조업 혁신 3.0’
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제조업에서 신성장 동력
과 경제혁신의 모멘텀을 찾고 있다.”며 스마트 혁신과 한·미 공조로 첨단산
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하며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 날 오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업인간 ‘1:1 상담회’가 개최됐는데, 우리기업 104개사와 미국측 바이어 약
190개사가 참석하여 IT·정보보안, 보건의료·바이오, 방산조달, 전기·전자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39건 2.5억불(약 2,877억원)의 실질적 성과가 창출됐다.
제조혁신의 근간인 R&D와 엔지니어링 분야의 협력 강화
제조혁신 확산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구축
우주, 에너지 신산업, 보건의료 등 첨단산업의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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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첨단 파트너쉽 포럼 |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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