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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가계속되는상황에서중소기업과소상공인들의어려움이큰데,중소기업
중심의경제가될수있도록중소기업의 ‘손톱밑가시’ 제거에적극노력해주기바
랍니다.또국민의삶과직결되는에너지정책과우리경제의미래가걸린한·중·
일FTA협상도꼼꼼하게잘챙겨주기바랍니다.개방화의파고속에우리농축산
업의어려움이큰데,창조경제의새로운패러다임과융합해서미래성장동력으로만
들어가야하겠습니다. 불합리한구조와농축산인들의어려움도손톱밑가시라고
할수있는데,관련부처들과긴밀하게협조해서이고통을해결해드리기바랍니다.
- 제11회 국무회의(2013. 3. 8)
Story. 11
규제개혁
일자리 창출
지금일자리창출이라는것이정부의가장중요한과제인데,아무리모든국민이바
라면서일자리창출, 일자리창출, 이렇게외쳐봐도규제혁신없이는아무소용이
없습니다.그래서오늘여러분들이이렇게기억하셨으면하고제가말을하나지어
냈습니다. ‘규제개혁이라고쓰고일자리창출이라고읽는다.’어떻게생각하십니까?
괜찮죠?이것을많이기억해주셨으면합니다.
- 국토해양환경분야업무보고(2014.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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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인
2012년 8월 30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정부의 역할이란 손톱 밑에 가시를 뽑듯
중소기업의 제도나 관행을 고쳐나가는 것”이라고
‘손톱 밑 가시’
표현을 처음 사용.
박근혜 대통령은 이후 정부 출범 후
‘손톱 밑 가시’
제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고
규제개혁장관회의를 4차례 직접 주재하는 등
규제개혁에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음.
손톱밑가시
규제개혁이라고쓰고
일자리창출이라고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