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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마이크로그리드 : 한전의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캐나다 배전 시스템에 실증 점검, 북미지역에서의 실증성과를 축적, 북미시장 진출

에 유리한 여건 조성(한전-파워스트림 간 MOU)

❹ 양자융합기술 : 나노양자

3)

융합기술 개발 협력 확대(KIST-워털루대 양자컴퓨터연구소 간 MOU)

● 캐나다 고유의 지리적·제도적 강점 감안한 협력사업

❶ 북극 : 캐나다는 지리적으로 북극연안국, 북극이사회 의장국이며, 북극연구기지도 건설 중 ⇒ △캐나다의 북극기지 공동 활용, △캐나

다 북극지역 광물자원 공동 탐사(지질연구기관 간 MOU)

❷ 산림 : 캐나다는 국토의 41.8%가 산림으로, 산림 보호 등 산림정책 선두국 ⇒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산림휴양/교육/치유 분야 캐나다

측 노하우 공유 및 인력 교류 추진(산림청-천연자원부 간 MOU)

❸ 인력 양성 : 캐나다는 산학 협력 인력 인턴십 프로그램 선두국(카이스트-워털루대 간 MOU) ⇒ 우리 학생을 캐나다 산학 협력 프로그

램에 참여시켜 해외 진출 지원

● 기업의 FTA 활용 지원

❶ 캐나다 기업과의 인적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2003년 이후 중단된 민간 경제협력위원회 재개 합의

❷ 캐나다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캐나다 시장 개척 로드쇼(9.23~24, 토론토)’를 개최

3)

극미세 영역의 특성을 활용한 기술로 양자 센서

암호통

컴퓨터 개발에 적용

경제성과

우정의 기반 위에 쌓을 양국의 밝은 미래

한국-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

박근혜 대통령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양국의 기업인들을 환영하고, “캐나다와 쌓아 온 그동안의 우정이 무엇보다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양국의 활발한 교류에 기쁨과 기대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글로벌 창조경제의 시대를 맞아 양 국민의 창의력이 결합된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가 풍성하게 만들어져 세

계 시장을 주도하게 되기를 기원했다. 또 한-캐나다 간 교역 다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2003년 중단되었던 민간

경제협력위원회의 활동 재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캐나다 간 FTA와 다양한 MOU 등이 캐나다 기업인들

이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좋은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캐나다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그동안 쌓아 온 우정의 기반 위에 FTA를 더해서 양국 관계가 더욱 힘차게 전진하기를 기대하며, 창조경제 협력과 교역 다변화,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한-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 중

9월 22일 - 한ㆍ캐나다 비즈니스 심포지엄

❶ ❷ ❸ ❹ 9월 22일 - 협정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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