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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은…
국민이 개별적으로 행정서비
스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탈피
하여 행정서비스가 국민을 찾
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전환.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
주민센터 등 최접점 민원창
구 확대와 장애인·고령자
등에 대한 웹 접근성 제고를
통한 찾아가는 서비스로 정
보 취약계층의 접근성 확대
●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 확대와 모바일을 활
용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
스 제공(스마트 안전귀가 서
비스 앱, SOS 국민안전 서
비스, 해외 안전여행을 위
한 모바일 원스톱 서비스,
안전영농 지키미 등)
“의사가아픈사람고칠때도약한번처방하고
내할일다했다고안한다”
정말답은현장에있다고생각합니다.의사가아픈사람고칠
때도약한번처방하고내할일다했다그렇게안하잖아요.
어느정도효과를봤느냐,부작용은없느냐이렇게계속물어
서약과처방을다시바꾼다든지이것조심하라든지, 이렇게
해서계속고쳐서완전히낫도록해야되지않겠습니까?그래
서그런의사된기분으로계속현장에가서어려운점,보완할
점은없는가물어서보완하고하는것이가장확실한방법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경제활성화분야 업무보고(2014. 2. 20)
“벼에서쌀을얻기까지88번의손길이간다”
정책을내놨으면계속현장확인,또수요자인국민들은어떻
게받아들이고있는가를계속챙기지않으면뿌리내리기가힘
들다고생각합니다.벼도모를심어서나중에쌀로수확할때
까지 88번의 손길이 간다고 그러잖아요. 보통 일이 아닌데,
벼도그런데,삶의질을높이는정책이것이얼마나손길이많
이가야되는가. 그래서반드시이정책고용률 70%는모든
걸걸고달성시키겠다고달라붙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 제10차수석비서관회의(2013. 6. 3)
현장중심 관련 그 밖의 비유들
오늘도이렇게쭉말씀을들으면서요즘도그흐름이무조건공급하고지원하고이
게아니라수요가어떤것이있는가를먼저현장에서깊이연구하고듣고, 그리고
거기에맞춰서하는흐름으로가고있지만, 우리가그런노력을더많이해야되겠
다는생각을했습니다. 그래서우스갯소리로 ‘우문현답’이라는말이요즘에는어떻
게뜻이정리가되느냐하면 ‘우리의문제는현장에답이있다.’ 그러니까현장을외
면하거나소홀히하고는절대로해결책이나올수가없다는것입니다.
- 제27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2015. 10. 22)
Story. 34
현장중심
정부3.0
우문현답=우리의문제는현장에답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