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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ASEM
SUMMIT
20 years of ASEM : Partnership for the Future
through Connectivity
제11차 ASEM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몽골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전체회의 참석, 개별 양자
정상회담, 약식 회담, 오·만찬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경제, 테러, 북핵문제, 기후변화 등
아시아와 유럽 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하고 있는 각종 도전과 관심 사안에 대해 토의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제3차 서울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재무·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장관급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ASEM 회원국 간의 실질협력 증진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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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
몽골
언어 :
몽골어
면적 :
1,564,116 km²
GDP :
11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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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 내 협력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
북한 비핵화 등 관련 이슈에
대해 아시아와 유럽의 단합된
의지와 노력을 재결합하는
중요한 계기 마련
·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 21개국 + ASEAN
·
유럽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30개국 + EU
제 11차 ASEM정상회의 주제
「
ASEM 20주년 : 연계성을 통한 미래 파트너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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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정상회의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와 비전,
아시아유럽간 연계성 증진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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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를 포함한 지역 국제이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
11th ASEM 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