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빈 방문기 - page 17

2013 박근혜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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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속담에 ‘사업을 하려면먼저친구가되어라’는의미로
‘선주붕우 후주생의(先做朋友 後做生意)’라는 말이있습니다.
한중양국 관계의과거와 현재를 잘 설명하는 표현이라고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중양국은 함께먼길을가야 할 운명적동반자입니다.”
<한중비즈니스포럼연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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