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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수행 경제인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을 비롯해 3대 기업 포함 대기업 오너 15명, 중소·중견기업 24명(분야별 대표 포함),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총 52명의 경제 수행단이 동행하여 국가 차원의 IR(기업설명회) 계기로 활용했다.
그에 상응하는 미국 측 경제 인사도 행사에 함께 참여, 한국에서의 투자를 보다 강화할 예정임을 강하게 시사했다.
“창조경제는폐쇄경제에서는결코
가능하지않기때문입니다.
글로벌마켓과의끊임없는 교류와 경쟁이없다면
창의와 혁신의엔진도
멈출 수밖에없습니다.
특히한국은미국과의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증진해나갈것입니다.”
<미국 상공회의소 주최라운드테이블 오찬사中>
국가 차원의 기업설명회 ( I R )
양국간경제협력의긍정적진화를이끌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