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변화정책통한 ‘윈-윈경협’
상생과성공의기반을다지다
박근혜대통령은이번순방을통해중앙아시아3국이추진하고있는산업다변화정책에발맞추어
‘상생적협력관계’를맺기로했다.이를위해플랜트건설,전력공급계약, IT,섬유,교통인프라등에
기반한‘윈-윈경협’이제시되었으며,이는과거이루어져온단순한자원외교수준을벗어난다층적
이고발전적인경제협력모델로서산업다변화가필요한3국과새로운성장동력창출이필요한우리
나라모두에게도움이될것으로기대된다.박대통령은중앙아시아3개국정상과만난자리에서에
너지·인프라분야대규모경협사업이순조롭게이행될수있도록정상차원의협력의지를재확인
하였으며,나아가인프라,신재생에너지,ICT,산림,환경등다양한협력사업추진함으로써우리경
제의새로운활력을찾고성공적인경협을이룰수있는기반을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