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르노의 전기차 체험관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펠러랭 디지털경제장관,
카를로스 곤 르노그룹 회장 등을 만나 미래 전기차 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LG화학의 배터리를 탑재한
르노의 소형전기차 ‘Twizy’를 시승했다.
LG화학은중대형자동차배터리분야세계 1위업체로르노의 ‘Twizy’, ‘Zoe’, ‘Fluence’ 등 3개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양국기업상호간 협력및제3국 공동진출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전기차체험관방문